포토그래퍼 이보경 (bolee) 73년생,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1996) 졸업. The Museum of the Fine Art in Boston (1998) 영화 <유령>, <로드 무비>, <쓰리몬스터>, <달콤살벌한 연인> 등과 뮤지컬 <넌센스>,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다수의 포스터 촬영. 신화, 최지우 화보집, 다수의 패션 광고 및 앨범 재킷 촬영 Profile by W (2007.03)
안녕하세요, 사춘기 소년입니다!
요즘 들어 저에겐 작은 목표가 하나 생겼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 전문가 100명을 뽑은 다음, 일단 그들에 대한 자료를 가능한 빨리 넷에서 모으고, 그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그들과 접촉, 이후의 뉴스를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것입니다. 가능하면 패션 매거진과도 교류를 하고, 또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있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모델에게는 따로 메일을 보내 피드백도 받을 생각이에요.
그러면 적어도 반 년 후에는, 한국의 패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우리 함께, 공부해봤으면 좋겠어요- ㅎ
1. 패션 포토그래퍼 이보경 (Bolee), 그녀를 추척했다.
보리 (Bolee) 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포토그래퍼 이보경씨는 스튜디오 (bolee studio) 나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없어서 정확한 프로필을 알기가 힘들었는데요. 다만 그 간의 작업들, 99년 영화 <유령>, 01년 <노랑머리 2>, 02년 <로드무비>와 <동첩>,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03년 봉만대 감독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스틸 및 포스터 작업, 그리고 05년 이후 비주얼 에이전시 TEO 에서 볼 수 있는 패션 매거진 화보들을 통해, 98년 유학 이후, 영화계에서 경력을 쌓고 점차 패션 매거진 쪽으로 그 영역을 넓힌 게 아닐까,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2. 심화 학습. 인터뷰 by W
자신의 작품 세계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날것 (RAW). 꾸미지 않은 날것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들어진 사진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포착하는 사진. 그런 사진을 찍고 싶다.
오늘날의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구인가?
사진가 안성진. 15년 전에 그의 어시스턴트로 1년 반 정도 일했다. 고생할 땐 몰랐는데, 돌아보면 그를 만나서 일했던 그 시간들로 인해 '패션 사진'이라는 세계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 나에게 상업 사진이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려주신 분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사진가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혼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순수 사진가가 아닌 이상, 상업 사진가라면 가장 먼저 다른 이들과 의사소통하려는 자세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가장 보람을 느끼거나 즐거운 순간은 언제인가?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해줄 때. 그리고 거리에서 엄청나게 큰 내 사진과 맞닥뜨릴 때.
좋은 사진에 있어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사진가라는 직업인에게 기술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특히 상업 사진에 있어서는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50퍼센트일 수도 있고, 때로는 백 퍼센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사진 그 자체에서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0퍼센트. 사진이 주는 감동은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기술적인 지식이 전혀 없어도 감동적인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기술 외에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Emotion.
혹시라도 궁금해할까봐, 소년은 일일이 다 조사했다. 영화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 | Born into Brothels: Calcutta’s Red Light Kids 감독 : 자나 브리스키, 로스 카우프만 (85' / 35mm / 미국 / 2003) 에서 사창가의 아이들이 찍은 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7회 상영, 소개 페이지 보기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여러분! 다큐멘터리 <Born into Brothels>를 보면 답이 있다. 사창가에 사는 어린이들이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인데 세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그 한컷 한컷이 정말 멋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이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카메라가 좋아서도, 기술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그들이 그 안에서 피부로 느끼면서 사는 것들을 찍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포토그래퍼는 낸 골딘(Nan Golden). 미국 칠순의 여자 포토그래퍼인데, 그녀도 항상 날것의 사진을 찍는다. 느낌이 매우 트랜디해서 좋아한다.
"남자 친구가 나를 때렸던 한 달 후에 셀프포트레이트를 찍었던 것도 이 일을 노스탤지어 없이 기억하고 싶어서였다. ..결과적으로 내가 연인들과 함께 초상사진을 찍은 것은 우리들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통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낸시 고딘 53 년 워싱턴 출생, 16세에 여장 게이들을 촬영한 것을 시작으로 평생에 걸쳐 섹스, 알코올, 마약, 에이즈와 같은 문제적 단면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보여줌. 관련 포스트 보기
평생 단 하나의 카메라만 사용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나?
1990년 처음 사진을 시작할 때부터 나와 함께한 니콘 F3. 첫 정이 무섭다고, 처음 나와 함께 했다는 사실 때문에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진다.
3. 사춘기 소년이 느낀 점
포토그래퍼 보리씨가 자신의 사진에 대해 명명한, 날것이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녀의 초기 작업물, 한국에선 인디라고도 할 수 있는 로드무비,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작품 세계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일 텐데요. 저는 그것이 모델, 혹은 배우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러프하게 보여주는 방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매거진의 기획 의도가 절대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상업적인 패션 환타지 속에서, 그러한 시도 자체는 애초에 불가능할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그녀는 다만, 인공적인 패션 그 자체를 날것으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나, 저는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인물과 공간 사이의 불화. 이것은 정말로 이상한 일인데, 기획 의도가 전부 다를 수밖에 없는 그 모든 화보 속에서 그녀가 표현하는 공간은 인물을 더욱 아름답게 부각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커다란 공허로서 인간의 고독을 심화시키고 있지요.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처음부터, 그러니까 초기 포스터에 나오는 배우부터 08년 화보 속의 모델들까지 전부 같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들은 하나 같이 세팅된 공간 속에서 존재론적인 불화를 겪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거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그녀는 정말 패션의 날것이 그러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패션이 아니라면요? 세팅된 공간 안에서가 아니라면, 그녀는 과연 어떤 사진을 찍고 있을까요. 그녀는 상업 사진가이니 이런 질문 자체가 부질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한번은 보고 싶어요. 그러면 그녀의 패션 사진 또한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 빛나요님 보고 계시면, 연락처 좀 남겨주세요. 매거진 나진에서 한번 뵙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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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이라는말... 왠지 좋은데요?ㅎㅎ
ㅎ......어쩐지 인간적이잖아요.
사진들이 죄다 멋지네요.
특히 맨 첨 사진들은 죄다 맘에 들고..
수애 참 이쁜거 같아요. 영화는 별로였지만 님은 먼곳에...수애의 발견은 의외였어요. 그리 이쁜 배운지 예전에 미쳐 몰랐다는;;
안녕하세요, 미미님-
님은 먼 곳에, 를 보셨군요?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님은 항상 위태위태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저는 살짝 영화평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티스토리 안에선 입소문이 날 만큼 난 것 같지만 음...대체로 평은 별로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놈놈놈은 뭐....그럭저럭 봤구요. ㅎ
날것이라...맞는 표현같아요.
날것이란 무엇일까, 생각했어요. 정말요. 다른 잡지도 아닌 보그나 W 와 같은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패션 잡지 안에서 그런 이미지가 가능할까, 어떻게 표현될까. 그녀의 사진이 어떻다, 라고 평가하기엔 아직 절대적으로 무리인 것 같고요. 앞으로 관심 가지고, 가능하다면 한번 뵙고 싶어졌어요..
란제리 특집을 찍을 때 보리가 날린 멘트에 대해 모델들이 언급한 적이 있어요..
"걸(girl)들! 폼 잡지 말고, 천박하게~ 응? 천박하게~~!!"
웃음을 터뜨리고 모델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그 사진들은 정말이지 일상적이면서도 비일상적이었어요..
아, 그런 분위기 좋아요-
그런 게 또 여성작가만의 장점 아니겠습니까아. 패션계에선 유독 사진 쪽만 여성작가가 드문데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시스템의 문제인지, 아님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그 일상적이고도 비일상적인 란제리 화보는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ㅎ
맨 마지막 사진 좋아요. 뭐랄까 옷 패턴때문인지 뱀같아요.
드레스자락이 밑으로 갈수록 좁아져서 그런가 그 밑으로 계속 뱀꼬리처럼 원단에서 나무덤불로 시선이 이동하면서 하나의 거대한 뱀처럼..
소년님은 항상 프로젝트를 하시는군요. 존경과 감사를. 이런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까요.
아, 레이님 말씀 듣고보니까 정말 그러네요... 무섭지는 않고, 그냥 고요한 느낌. 저는 저 사진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가장, 마지막에 넣었죠. ㅎ
존경과 감사는 무슨. 민망하잖아요.
잘읽었습니다 :) 저는 사창가의 어린이들을 찍은 사진이 좋네요. 그런 식의, 리얼하면서도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강하게 뭍어나는 게 좋거든요.. 흐흐 좋네요 좋아.
finicky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나온 것처럼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사진에는 기술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들어 저도 살짝, 사진에 욕심이 생기는데요. 일단 환경이 여의치 않아서;;; 아,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사진을 찍고 싶어요. 맨날 말만...ㅎ
Bo Lee라는 분의 사진, 늘 잡지에서 눈길을 끌어요.
현재보다 다음에 나올 사진이, 다음엔 그 다음에 나올 사진이 기대되는 분.
이분 사진 보고 있으면 아...나도 일찌감치 패션사진 찍을걸..이라는 지나가버린 파도같은 꿈이랄까. 이런거 생각하고 있어요.
+날것이란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다고 제 사진과 보리의 사진을 보면서 되짚어가는 중입니다.
+아, 꿈꾸는 카메라를 보면서
아래서 위를 보기는 어렵지 않지만, 위에서 아래를 보기는 역시나 어렵겠구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했었어요.
아, 리디아님도 은근 관심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저는 여태까지 음, 화보 볼 때 별로 신경 안 쓰고 봤거든요. 그런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 이 화보에 이 스타일리스트도 참여했구나. 아, 메이크업 이 사람이 했구나, 발견할 때마다 은근 재밌고 신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화보 하나를 보고 사진가에 대해 말하거나, 혹은 스타일리스트에 대해 언급하는 게 힘들어지지 뭐예요. ㅎ
날것이라는 의미는.....그쵸, 다 다른 거겠죠. 극사실이든 환타지이든, 결과적으론 모두 날것 그 자체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해요.
전 바람둥이거든요~
ㅎ
ㅜ
ㅅ...
나 사실 바람둥이 되게 싫어하는데... 리디아님은 요즘, 바람 좀 펴도 될 것 같아요. ㅎ
오 사진 원더풀!!!!!!!!!
아, 역시 그런 건가요- 유진씨가 그렇게 말하니까, 사진에 대한 제 호감도도 급상승. 다시 보여요...ㅎ
'날것'의 의미가 잡힐듯 말듯 하네요. 저의 경우 사진을 보면서 '날것'이란 것에 대해 느낀 건, 김기찬 씨의 사진을 봤을 때였어요. 보리님의 사진도 정말 멋있지만, 제가 느낀 김기찬씨의 '날것'과는 차이가 있네요 ^^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리브홀릭님-
그쵸. 언급했지만 날것의 의미는 다 다르니까요. 사실 개인적으로 작업 환경만을 따졌을 땐, 날것을 지향하면서 패션사진을 찍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순수사진과는 달리, 자기만 좋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훨씬 까다롭고, 미묘하고, 어쩐지 긴장감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거, 오해의 소지가 많은 발언임. ㅋ
물론 경제적인 여건을 따졌을 땐 순수사진도 힘들고, 또 에....ㅋㅋㅋㅋ 아, 어쨌든 말이죠. 재밌는 것 같아요. 지금은 불가능해졌지만 김기찬씨의 패션 화보, 혹은 보리씨의 골목길 사진을 보고 싶은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일까요-
저는 날것,이라기엔 뭔가 얇은 막이 한 겹 덧씌워져 있는 것 같네요.그치만,이 이상 과하면 저한테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해요^^
으응....elyu님, 그런데 이젠 괜찮아 진 거예요? 나 살짝 걱정하고 있었는데..
꿈 꾸는 카메라, 정말 좋은.. 영감도 제법 얻었고 반성도 많이 했던 영화였던..
그나저나 오랜만이에요. 돌아왔답니다.
ㅎ.....드디어 오셨군요. 어쩐지 뭐랄까...좋습니다. 반가워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신 건가요- 앞으로 많은 얘기 기대할 게요..
일단 푹 쉬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점점 매니아적인 분위기군요. ^^
아, 그렇게 보이기는 싫은데요- 저는 좀 더 대중적인 분위기가 좋아요....T.T
로드무비가 저 스틸들하고 포스터만큼만 나왔으면 명작이 됬을텐데. 허허.
아, 비트매니아님, 실망하셨나봐요- ㅎ 저는 사실 이 영화 보질 못해서....음.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우연치않게 몇번방문하고 눈팅만하다 이제 글을남기네요,.
무척좋은글들을 포스팅하시는데 글을 안남길수가 없었어요
어찌 여자인 저보다 훨씬 더 지적인느낌의 패션지식을 갖고계신지..신기해요 ^^
남자분맞죠? ㅋ
이번포스팅은 정말 저에게 너무나 도움되는 정보네요
잘읽고가요 ^^/
안녕하세요, 린다님! 린다님 블로그는 다음 메인을 통해서 본 적 있어요. 아, 부럽다- 하면서 말이죠. 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어떻게 도움이 됐을까 전혀 모르겠네요. 보리씨를 좋아하시나봐요? 패션 지식이라고 한다면, 저도 거의 없어서 하나씩 찾아가며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때론 너무 몰라서, 내가 이 분에 대해 이렇게 말해도 되나, 혹은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 겁이 덜컥 날 때도 많아요. 불안 불안합니다.
더구나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분이니까 ㅎ 감성 자체는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옷이 예뻐도 입어볼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여러가지로 린다님이 참 부럽답니다. 티스토리에는 패션 전문 블로그가 거의 없어서, 서로 자주 왕래하고 팁도 얻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자주 자주 와주세요. 저도 많이 배울 게요. ㅎ
네..
자연스러운느낌 꾸밈없는 사진들
바로 제가 찾는 사진들이에요!!!ㅋㅋㅋ
그런사진을 굉장히 좋아해요........^^
참고로 사진에 무척관심 많은 여인네랍니다 ㅋㅋ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사진찍는일이 참 좋은데..악몽을 꾸는 동안 카메라를 버려 두었네요.
소년님의 글을 읽고 버려진 제 카메라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이제 다시 움직여야겠죠?
늘 고마워요.
그리고..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레몬 소다님. 고맙고 감사하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언제나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은 정말로 부족한 게 많은 걸요. 겁도 많고, 지식도 짧고. 업데이트 매일매일 해야 하는데, 사실 글 하나 쓰는 것도 꽤나 힘들어서, 더구나 인터뷰는 며칠씩 준비해야 하니까.....이렇게 하나 올리고 나면 털썩 그냥 노네요. ㅎ 막 주절대고 있음..
어째서 악몽을 꾸셨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좀 괜찮나요? 괜찮다면 찍은 사진도 구경하고 싶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최근 포스팅을 보노라면 슬슬 매니아적 성격이 강해지는데요? ^^
아, 그런가요;; 권대리님, 다음에는 셀러브리티? 패션계의 스타들을 위주로 포스팅해볼 게요. 기대해주삼- ㅎ
아, 저도 모델들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
일반인들 사진 촬영할 때와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거든요. ^^
연예인들 사진은 의외로 자주 찍게 되는데 말이죠. ㅎㅎ
안녕하세요, 맨큐님- 저는 오히려 연예인들 사진이 더 궁금한데요..ㅎ 저야 사진을 찍지 않으니까, 가끔 찰영 현장을 봐도 신기하기만 하고, 별다른 감흥이 없더라구요?
아, 그래도 확실히 포스가 다르긴 해요. 포즈도 포즈지만 눈빛이랄까- 사진작가와의 호흡도 남다른 것 같더라구요. 사실 이번 주말에 또 촬영 하나 가는데, 이건 다녀와서 자세히 말씀드릴 게요.
오~~~~~~~~~~~~~ 사진 한장한장이 넘 멋져욜^^
그리고 눈탱이 밤탱이 된 사진은.. 호박눈이 막 쓰라린다능.. 완전 생생^^
멋진휴가 보내시구요~ 한번도 못해봤다는 소개팅도 해보시옵기룰~ 히히
ㅋㅋㅋㅋ 호박님, 소문 날까 부끄러워요. 호박님도 더운 여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순천만 휴가라니, 더무 부러웠어요. ㅎ
오늘 겁나게 더운데 잘지내고 계시냐용?
모쪼록 무더운 화욜.. 몸조심/맘조심/기분조심조심하면서 열일하세요~
여기 호박표 냉커피한잔 놔두고 갑니다=3=33
(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넘흐 좋아요. ㅎ
비밀댓글 입니다
아, 네.....오늘 얘기 너무 감사했어요.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약간은 편안한 기분이 되었답니다. 포스팅하게 되면, 바로 알려드릴 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