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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yahoo fashion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가끔 남성분들에게서 코디 문의를 받는데요. 더도 덜도 말고, 이렇게 입어주세요. 지난 27일 파리에서 열린 지방시의 컬렉션 중 일부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 위에 블랙 재킷 입으시고요, 아래는 가죽 느낌의 블랙 숏팬츠, 이너로는 톤을 맞춘 블랙 타이즈를 잘라서 레이어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깅스는 노 굳. 어디까지나 소재의 느낌을 살려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것은 뭔가, 당신이 노홍철인가 누가 물어보면, 지방시다. 당신도 알 거 아니냐, 하고 우겨 주세요. 악세사리라고 한다면 베트맨 문양의 메탈시계도 충분히 어울릴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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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8/06/30 0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악 어쩐다.ㅠㅠ

    ㅋㅋㅋ
    ㅠㅠ
    전 역시 너무 원시적인 것 같아요
    고차원적인 하우스의 패션감각을 따라가려니 허벅지가 찢어질 것만..

    • 사춘기 소년 2008/06/30 14:07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허벅지가요.....나는, 내가 만약 저렇게 입으면 어떻게 보일 것인가 생각했는데. 까만 양말 위로 추켜 세우고. ㅋㅋㅋㅋ

  2. 파워뽐뿌걸 2008/06/30 0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델이나 되야 저정도군요.. 오우 @_@
    위아래로 좀 줄이고 머리크기를 늘리면.. ;

    • 사춘기 소년 2008/06/30 14:08  address  modify / delete

      네, 파워뽐뿌걸님. 그렇게 되면 바로 응삼씨. 헤어부터 완벽. 물론 응삼씨라면 체크무늬 재킷이 더 어울리겠지만 말이에요. ㅎㅎㅎㅎ

  3. Lydia_ 2008/06/30 1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 아래가 분리되는 인형이 떠올라요.

  4. 영경 2008/06/30 1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려운 패션이라는 ㅋㅋ
    저한텐 하의는 좀 그렇네요. ^^

  5. 모노로리 2008/06/30 1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의 패션이 조금 어색해 보이기도 합니다.. ^^;; 그냥 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6. 권대리 2008/06/30 12: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청바지에 흰 티셔츠가 최고라고 믿고 있는 저로썬..
    감당하기가..ㅎㅎㅎ

    • 사춘기 소년 2008/06/30 14:16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 권대리님, 안녕하세요- ㅎ

      활기찬 하루의 시작입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에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걸요. 숏팬츠 만들어 입어주시고, 아래 양말을 티셔츠 컬러에 맞춰서 최대한 위로 끌어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7. 철희 2008/06/30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노홍철 패션.. ㅎㅎ
    그래도 노홍철 패션보단 좀 점잖은거같은데요? ㅋㅋ
    저도 소화하기 힘든 패션 ㅠ

    • 사춘기 소년 2008/06/30 14:18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노홍철이라면 훨씬 컬러풀했을 텐데. 저건 뭐랄까, 기사에 따르면 고딕 로맨티시즘이 컨셉이라 블랙 앤 화이트. 조금 점잖게 표현했나봐요. ㅎ

  8. pLusOne 2008/06/30 13: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돌+아이 이니까 가능한거 아닐까요...ㅎㅎ

  9. 데굴대굴 2008/06/30 14: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입을테니 옷사주세요. ;;

    • 사춘기 소년 2008/06/30 14:21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ㅋ 저 옷의 가장 큰 취지는 집에서 만들어 입을 수 있다는 거죠.....다음에 기회되면 한 벌 보내드릴 게요..ㅎ

  10. joey 2008/06/30 19: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봤어요...근데 지방시는.좀 난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매번 시즌을 보면...
    독특하다고 해야하나......ㅋㅋ

  11. LIVey 2008/06/30 1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악 저런... 센스를 부리기엔 좀;;;

  12. Northkite 2008/06/30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용자가 아니고서야
    하기야,가다만 되면,뭘 입어도 어울이죠 ㅎㅎ

  13. Lana 2008/07/02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그냥 제 트레이닝만 입을게요;;

  14. 맨큐 2008/07/02 0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거리에서 이런 패션을 하고 돌아다니는 분이 계시다면..
    꼭 사진 찍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_-

  15. 엔즐군 2008/07/02 0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노홍철패션ㅋㅋㅋ 센스가 좋습니다:)

    • 사춘기 소년 2008/07/02 06:07  address  modify / delete

      어느 순간 입을 크게 쩍 벌리고 주위를 둘러보며, 왜? 왜? 라고 전혀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듯이 소리칠 것 같아요..

  16. 앙쥬 2008/07/02 08: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남자들이 수트입은게 제일 섹시하더라구요.
    왜 짜작짜작 몸에 딱 맞으면서~ 라인이~~~~~ 아주~
    (간만에 뵨태모드)

    • 사춘기 소년 2008/07/02 22:36  address  modify / delete

      역시 앙쥬님, 여기서도 모드를 발휘하고 계시는군요. ㅎ 보고 사실 마음이 초큼 아팠답니다. 수트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앙쥬님은 뭐, 미니멀한 드레서 어울리나요? ㅎ

  17. 콜드레인 2008/07/02 15: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저런 하의는 노홍철이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ㅋ
    저는 청바지 밖에 안 입습니다 ㅋ

    • 사춘기 소년 2008/07/02 22:36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콜드레인님- ㅎ 청바지 저도 좋아합니다. 사실 청바지만 입으면 되죠. 달리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18. 미지의 여인 2008/07/03 1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은근 다리 길어보이는 패션 +_+